中, 가장 안전하다 자신했지만...'최대 참사' 터지자 허겁지겁 은폐 [지금이뉴스] YTN 원문 입력 2024.11.14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