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6개월 전 임기 끝난 윤미향에 당선무효형, 재판 아닌 희극 조선일보 원문 조선일보 입력 2024.11.15 0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