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상공인 지원' 명분이 2.0~7.8% 배달 수수료 상생안 도출 아시아경제 원문 김철현 입력 2024.11.15 07:00 최종수정 2024.11.15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