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 유기’ 양광준 동문 “동상 걸린 후배 챙겨주던 사람…경악”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11.15 11:50 최종수정 2024.11.15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