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미국·일본 3국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에 투입된 미국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함이 훈련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며 위용을 뽐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지난 14일 세 나라 취재진을 제주 남방 공해상에 있는 조지워싱턴함에 초청해 5세대 전투기인 F-35C의 착륙 훈련 모습 등을 공개했습니다.
3국은 이날 스텔스 전투기 F-35C가 항모에 착륙하는 모습과 F/A-18 호넷 전투기 2대가 이·착륙하는 훈련 과정을 선보였습니다.
1992년 취역한 조지워싱턴함은 배수량 10만4천200t으로 길이 332m, 너비 78m, 최고 시속 30노트(56㎞), 축구장 3배 크기 비행갑판 갖춘 '슈퍼 항모'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국방홍보원·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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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취역한 조지워싱턴함은 배수량 10만4천200t으로 길이 332m, 너비 78m, 최고 시속 30노트(56㎞), 축구장 3배 크기 비행갑판 갖춘 '슈퍼 항모'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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