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수수료 내리고 배달비 올려…"2만 5천 원 미만은 더 손해" SBS 원문 입력 2024.11.16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