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시바와는 대화된다 보는 듯”…중-일 정상, 속내는 달라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7 13:22 최종수정 2024.11.17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