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다깨 환기, 에어매트도 한몫…'불 활활' 52명 살렸다 뉴시스 원문 양효원 입력 2024.11.17 15:56 최종수정 2024.11.17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