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젠가
이 생이 끝난다는 걸 알지만
두려워서, 피하고 싶어서,
아직 먼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음을 외면하고 삽니다
인생길 끝에 결국 만나게 될
나의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리고 무얼 준비해야 할지,
당신께 전합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최현정 김종은
#마지막 #처음 #죽음 #종활 #하카토모 #무덤친구 #엔딩산업전 #장례박람회
#메타버스 #보석장 #장례 #한강 #일본 #특집다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