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을 지지율 상승 기회로”… 스스로 한 말에 李 발목 잡혔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8 00:37 최종수정 2024.11.18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