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1.18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