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리스크' 대 '金 리스크' 여론전 총력…강대강 치닫는 與野 뉴스핌 원문 입력 2024.11.18 12:47 최종수정 2024.11.18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