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왕따사건 여전히 상처… 사과 기다렸지만 연락없어”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4.11.18 14:52 최종수정 2024.11.18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