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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고수다] 전원책 "격변, 내년 봄까지 야권발 정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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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전원책 변호사

Q.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뉴스외전에 나오셔서 중형을 예상한다고 하셨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뭘까요?

Q. 항소심에서 뒤집힐 가능성은 없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Q. 다음 주 월요일, 25일엔 이 대표 위증교사 혐의 선고가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Q. 지난 주말, 이재명 대표가 장외집회에 참석해서 "난 죽지 않는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당 지도부는 탄핵이나 개헌 등 정권 퇴진에는 선을 긋는 신중한 모습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응책은 뭘까요?

Q. 비명계의 움직임도 주목됩니다. 이른바 '신3김' 이름도 거론됩니다. 당장은 목소리를 내지 않지만, 때가 되면 본격화될 수도 있다고 보세요?

Q. 정부 여당에서는 이번에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게 될까요? 아니면 여야 대립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보시나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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