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북미대화 ‘韓 패싱’ 없다”..자신감 근거는 바로 ‘조선업 지렛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윤호 입력 2024.11.19 07:00 최종수정 2024.11.19 13: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