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박차" 가온전선, 美 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소연 입력 2024.11.19 14:53 최종수정 2024.11.19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