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힘' 되겠다는 한동훈 "국민의힘이 노동 경시한다는 오해 있다"?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4.11.19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