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친명계 격앙된 표현, 민주당 민낯 보여주는 것..명태균 위력 없어" YTN 원문 입력 2024.11.19 19:53 최종수정 2024.11.19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