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바짝’ 연세의료원…“진료수익으론 유지 불가, 기술 공략할 것”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20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