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전면시행 2년 늦춘다…"계란 공급 감소 우려 최소화" 아시아경제 원문 세종=주상돈 입력 2024.11.20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