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영혼이 없을 수가”…코카콜라 크리스마스 광고 ‘혹평’, 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20 15:10 최종수정 2024.11.20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