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통역, G20서 경호원과 요리조리 몸싸움…“브라질 착오, 사과받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0 20:45 최종수정 2024.11.20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