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귀신소리, 수면제 없으면 잠 못 자"···北 대남방송에 접경지역 주민들 '절규' 서울경제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1.21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