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난 유치원 |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2일 오전 7시 3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유치원 등원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교사실 내부와 온풍기 등이 타 52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