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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22일 온라인게임 '어둠의전설'에 새 레이드 보스 '바실리스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바실리스크는 기존 최상위 보스 '발록'을 잇는 최고 난도의 레이드 보스다. 강렬한 불꽃과 석화 패턴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또 바실리스크의 처치 보상으로 '로돌라이트'를 지급한다. 이는 '나겔링'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연구 기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에 최고 난도 레이드 콘텐츠 '시공간 왜곡: 주시자의 신전'을 추가했다.
또 '메이플스토리M'에는 군단장 보스 콘텐츠 '윌'과 '루시드'의 카오스 난도를 도입했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시즌29 '아이스2'를 업데이트하고, 만화 '스머프'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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