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나미는 'e풋볼'에서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전설적인 공격진으로 불린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총 3종의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는 축구 팬 사이에서 'MSN(Messi-Suaraz-Neymar)' 조합으로 불리는 최강의 공격라인으로 군림했던 3인방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역대 최고의 공격 트리오 3인을 자신의 드림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세 선수를 모두 영입 후 경기에서 득점 시 시그니처 세레머니 사용이 가능하다.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월 5일(태평양 표준시)까지 AI전 테마 이벤트를 실시, 특정 조건 달성할 경우 랜덤 부스터 토큰과 4만 경험치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같은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히바우두,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이 포함된 '에픽: FC 바르셀로나 트라이던트' 추첨 계약권을 받는다.
이 밖에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하이라이트: FC 바르셀로나와 하이라이트: AC 밀란 추첨 계약권, 100 e풋볼 코인, 기술 트레이닝 프로그램, 경험치 등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