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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미술의 세계

[포토] 12년만에 한국 왔다 … 이게 고흐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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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MBN과 HMG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반 고흐 회고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THE GREAT PASSION'의 VIP 프리뷰가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국내에서 고흐의 원화를 소개하는 전시는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1887년작 '자화상'(맨 오른쪽)을 비롯해 네덜란드 국립 크뢸러뮐러 미술관 소장품 76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의 총 평가액만 1조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전시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내년 3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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