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1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한 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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