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방·창업방서 이럴 줄 몰랐다”…갈수록 교묘해지는 카드깡 범죄 매일경제 원문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입력 2024.11.22 1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