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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두번째줄 왼쪽부터 참고인 출석한 정재준 KBS 기자,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장. 2024.11.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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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에 윤 대통령은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고, 재송부 시한인 22일까지도 국회의 답이 없자 박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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