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느니 살 찌울래”···169cm·105kg 만든 ‘철없는’ 20대 결국 서울경제 원문 강민서 기자 입력 2024.11.24 12:12 최종수정 2024.11.24 1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