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에 레드카펫, 유족 집 앞서 잔치”…살인범, 감형받고 풀려나더니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11.25 10:35 최종수정 2024.11.25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