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가자지구 인질 석방 1년…"사랑하는 이 두고 오는 것, 포로 생활보다 더 어려워"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입력 2024.11.25 2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