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중 1개는 2년 내 휴지조각…열풍 부는 코인, 부실한 검증에 ‘상폐’ 수두룩 매일경제 원문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이소연 기자(lee.soyeon2@mk.co.kr) 입력 2024.11.25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