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울산항만공사 제7대 사장에 변재영 전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58·사진)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변 신임 사장은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립해양조사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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