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쁜데 왜 하냐’던 사람들, '처음으로 속마음 털어놨다'며 울었어요” 서울경제 원문 박준호 기자 입력 2024.11.26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