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에 따르면 '중국의 유튜브'라고 불리는 빌리빌리는 2022년 기준 순 월간 이용자 수가 3억명을 넘어선 인기 동영상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는 ▲애유적 밀실 ▲맘마미안 ▲백요보 ▲천보복요록 ▲열화요수 ▲중국 기담 ▲스루드 ▲제1의 시퀀스 등 300여편이며, 27일부터 순차 공개된다.
U+tv에서 제공되는 빌리빌리의 콘텐츠 |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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