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U+tv '중국의 유튜브' 빌리빌리 콘텐츠 국내 독점 제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와 모바일 IPTV인 'U+모바일tv'를 통해 국내 최초로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빌리빌리'의 인기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중국의 유튜브'라고 불리는 빌리빌리는 2022년 기준 순 월간 이용자 수가 3억명을 넘어선 인기 동영상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는 ▲애유적 밀실 ▲맘마미안 ▲백요보 ▲천보복요록 ▲열화요수 ▲중국 기담 ▲스루드 ▲제1의 시퀀스 등 300여편이며, 27일부터 순차 공개된다.

연합뉴스

U+tv에서 제공되는 빌리빌리의 콘텐츠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