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 모임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공감하지 못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법조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 같지만 사법 제도는 시스템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이 이번 판결에 환호하고 존중한단 입장을 밝혔듯, 지난 15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선고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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