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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농심, '신라면 툼바' 새 모델로 에드워드 리 셰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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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농심 신라면 툼바 광고모델 에드워드 리 셰프. [사진=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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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광고모델 에드워드 리 셰프. [사진=농심]농심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 셰프를 '신라면 툼바'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하며, 12월 초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소개하고, 자신만의 스페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광고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라면 툼바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신라면은 한국의 매운맛이라는 중심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요리"라며 "신라면 툼바를 통해 크리미한 매운맛을 경험하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한국과 서양 식문화를 융합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과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신라면 툼바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은 신라면 툼바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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