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다급한 요청…'3분 만에 3.3㎞' 달렸다 뉴스1 원문 김기현 기자 입력 2024.11.26 10:03 최종수정 2024.11.26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