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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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7시쯤 울산대교를 달리던 화물차 덮개가 강풍으로 날아가 다리 위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한때 편도 2차로 도로를 모두 막고 덮개를 치웠다.
떨어진 덮개는‘윙바디’라 불리는 개폐식 화물차 덮개다.
인명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에는 오전 7시부터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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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철 기자(ligh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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