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김소월 시, 뮤지컬로…'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내년 1월 개막 이데일리 원문 김현식 입력 2024.11.26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