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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군 복무 중 백혈병에 걸려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사망한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 씨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11.2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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