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식 교수는 국무총리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원,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검역전문위원회 위원장, 의료관련감염 전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봉사해왔다.
건양대 의대 이무식 교수. [사진=건양대병원] 2024.11.26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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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질병관리 자문위원회 위원, (전)대전광역시 감염병비상임특별보좌관, (전)메르스 한국-세계보건기구(WHO) 합동평가위원, 대한예방의학회 이사 겸 감염병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역학회 이사 겸 (전)역학조사관분과위원장 등의 활동으로 코로나19 등 국가방역사업에 기여해왔다.
특히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 전후부터 역학조사관 교육훈련을 맡아 운영했다. 역학조사관 교육기획위원장으로 그간 수백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출하는데 기여해 2023년부터는 방역관 및 감염병 관리자 교육과정(2023년 총 80명 수료) 맡아서 매진하는 등 국가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발전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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