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
▲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 대강당에서 '서울형 규제혁신지원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공유회는 그간의 규제혁신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규제 대응 컨설팅, 법률 자문 등을 통해 24건(규제샌드박스 신청은 82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규제 특례기업 실증사업화 20건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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