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 풍미가 다르다고”…시베리아도 홀린 K히트상품, 수출액이 무려 매일경제 원문 강인선 기자(rkddls44@mk.co.kr) 입력 2024.11.26 11:18 최종수정 2024.11.26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