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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23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제 3회 챌린지 프로젝트'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프로그램을 수료한 성남지역 학생들이 겨루는 ICT발명품 경연 대회다. 앞서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개팀이 참여했다.
대회결과 복정고등학교 스카이팀이 출품한 '레인&샤인케어'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의 '잡담금지기', 분당대진고등학교의 '날씨 알리미 현광등'이 수상했다. 이 회사는 대상 수상자에게 아이디어 특허 출원에 필요한 변리사 지원과 비용을 전액 제공한다.
이 회사는 2017년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프로그램을 개설한 후 지역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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