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임영웅이 스타덤 '최애 아이돌' 주간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11월 셋째주(집계기간 11월 18일~11월 24일) '최애 아이돌' 남자 부문 주간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11월 첫째주 1위를 탈환한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임영웅은 집계기간 동안 84.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제이디원은 13.9%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최애 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는 피프티 피프티가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에서는 최수호, 김의영이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루키 아이돌' 남녀 부문은 엔싸인과 리센느가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팬들이 질문을 하고 스타가 답을 해주는 '스타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 최수호, 손태진이 이미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싸이커스, 소디엑, 제이디원, 드리핀, 더킹덤 티아이오티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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