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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한 컷]신희철 희망연대본부 공동본부장 "안전 위협하는 편성시간 개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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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희철 희망연대본부 공동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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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신희철 희망연대본부 공동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본사에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와 고용 안정화, 임금체계개선 합의 등을 책임지라고 주장했다.

강민석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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