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회사의 미래는 해외"…인도 비하르 현장 방문 뉴스1 원문 김동규 기자 입력 2024.11.26 1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